
▲ 현대엔지니어링은 현충일을 앞두고 지난 1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했다고 3일 밝혔다.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과 가족 등 총 46명이 참여해 한국전쟁과 월남전쟁 전사자가 안치된 48번 묘역을 찾아 헌화하고 태극기 꽂기, 비석 닦기 등의 정화 활동을 펼쳤다. 현대엔지니어링은 2015년 국립서울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고 10년째 묘역 돌보기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