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유고브 "미국인 50% '트럼프 유죄' 동의…30%는 무죄 판단"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유고브 "미국인 50% '트럼프 유죄' 동의…30%는 무죄 판단"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고브 "미국인 50% '트럼프 유죄' 동의…30%는 무죄 판단"
    민주당원 81% '재판 공정' vs 공화당원 73% '공정하지 않아'




    (워싱턴=연합뉴스) 조준형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성추문 입막음 돈 제공 의혹 관련 회사 기록 조작 건으로 30일(현지시간) 유죄 평결을 받은 데 대해 미국인 절반이 동의하는 것으로 한 여론조사에서 나타났다.
    31일 워싱턴포스트(WP)에 따르면 '유고브'가 평결 직후 미국 성인 남녀 3천4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긴급 여론조사에서 트럼프 유죄 평결에 동의한 응답자 비율이 50%, 트럼프가 무죄라고 답한 응답자가 30%에 각각 달했다. 19%는 유무죄를 확신할 수 없다고 답했다.
    또 유죄라고 믿는다는 응답은 민주당원 응답자군에서 86%에 이른 반면, 공화당원 응답자군에서는 15%에 불과했다.
    무당파 응답자 중에서는 48%가 유죄임을 믿는다고 했고, 25%는 무죄라고 답했으며, 26%는 확신할 수 없다고 답했다.
    또 조사대상자의 47%는 재판이 공정했다고 믿는다고 답한 반면 37%는 공정하지 않았다고 답했다.
    응답자 중 민주당원은 81%가 재판이 공정했다고 답했고, 공화당원의 73%는 공정하지 않았다고 답해 소속 정당에 따라 뚜렷한 대비를 이뤘다.
    jhch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