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46.09

  • 37.56
  • 0.65%
코스닥

1,151.99

  • 2.01
  • 0.17%
1/2

日시장금리, 1.075%로 지속 상승…국채10년물 12년 반만의 최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日시장금리, 1.075%로 지속 상승…국채10년물 12년 반만의 최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日시장금리, 1.075%로 지속 상승…국채10년물 12년 반만의 최고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장기간 제로 금리 수준에서 움직여온 일본 내 장기금리 지표인 10년물 국채 금리가 1%를 넘어서고도 계속 상승하고 있다.
    교도통신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29일 일본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 수익률은 전일보다 0.04%포인트 오른 1.075%를 기록했다.
    2011년 11월 이후 약 12년 반만의 최고 수준이다.



    대표적인 시장 금리이자 장기금리 지표인 10년물 국채 수익률이 지난 22일 11년 만에 처음으로 1%를 넘어선 뒤에도 브레이크가 걸리지 않고 상승세를 잇고 있는 것이다.
    닛케이는 시장 금리 상승 요인으로 지난 3월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종료한 일본은행이 이르면 6∼7월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설 것이라는 예상이 퍼진 데다 일본은행이 국채 매입량도 줄일 가능성이 시장에서 제기되고 있다고 짚었다.
    닛케이는 장기금리가 1.2%까지 오를 수 있다는 한 증권사 전문가의 의견을 소개하면서 "시장에서는 31일 일본은행이 발표할 6월 국채매입 계획과 내달 금융정책결정회의를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ev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