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70.81

  • 85.96
  • 1.69%
코스닥

1,133.52

  • 50.93
  • 4.70%

해외여행 늘었지만 직구 감소…1분기 카드 해외사용액 제자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해외여행 늘었지만 직구 감소…1분기 카드 해외사용액 제자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해외여행 늘었지만 직구 감소…1분기 카드 해외사용액 제자리
    51.8억달러…작년 4분기보다 0.1%↓

    (서울=연합뉴스) 신호경 기자 = 최근 해외여행이 늘었지만, 온라인쇼핑을 통한 해외 직접구매(직구)가 줄어 1분기(1∼3월) 국내 거주자들의 카드 해외 사용액은 전 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한국은행이 29일 발표한 '1분기 중 거주자의 카드 해외사용 실적'에 따르면 이 기간 국내 거주자의 카드(신용·체크·직불) 해외 사용 금액은 모두 51억8천만달러(약 7조759억원)로 작년 4분기(51억9천만달러)보다 0.1% 감소했다.

    1분기 내국인 출국자 수(742만명)가 전 분기보다 13.9% 늘었지만, 온라인쇼핑 해외직구 금액이 같은 기간 14억9천만달러에서 12억4천만달러로 16.6% 줄면서 전체적으로 카드 해외 사용액에 변화가 거의 없었다.
    다만 작년 1분기(46억달러)와 비교하면 1년 새 12.6% 불었다.
    카드 종류별로는 신용카드(38억9천만달러) 사용액이 작년 4분기보다 1.8% 감소한 대신 체크카드(12억9천만달러)는 5.6% 증가했다.
    shk99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