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1.25

  • 50.44
  • 0.98%
코스닥

1,164.41

  • 30.89
  • 2.73%

하나증권 "아모레퍼시픽, 美점유율 확대 지속…목표가 상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하나증권 "아모레퍼시픽, 美점유율 확대 지속…목표가 상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하나증권 "아모레퍼시픽, 美점유율 확대 지속…목표가 상향"


    (서울=연합뉴스) 이동환 기자 = 하나증권은 29일 아모레퍼시픽[090430]의 미국 점유율 확대가 지속되고 있다면서 목표 주가를 20만원에서 22만원으로 올렸다.
    박은정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아모레퍼시픽은 작년부터 미국 사업에 대한 확장에 집중했다"며 "미국 시장이 연평균 4% 성장하는 동안, 아모레퍼시픽은 지난해 58% 성장하면서 미국 점유율을 확대했다"고 분석했다.
    지난해 기준 북미 매출은 2천800억원으로 전사 매출의 8%에 도달했다.
    박 연구원은 특히 글로벌 뷰티 편집숍인 세포라에 라네즈를 본격 유통했고 이니스프리도 진출했다면서 "코스알엑스의 미국 매출까지 감안하면 아모레퍼시픽의 미국 비중은 전사의 14%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반면 지난해 중국 매출은 축소 흐름이 뚜렷하다면서 "설화수 구조조정과 그에 따른 재고 환입과 전반적 소비 부진으로 약 1천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고 짚었다.
    다만 "올해 1분기는 100억원 미만으로 손실 폭이 빠르게 줄었고, 전반적 몸집 축소 및 효율화에 집중하는 것으로 보인다"며 "당사는 중국 적자를 2023년 1천억원에서 2024년 350억원 수준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박 연구원은 아모레퍼시픽의 올해 실적을 연결 기준 매출 4조3천억원(전년 대비 +18%), 영업이익 4천억원(전년 대비 +276%)으로 내다봤다.
    그러면서 "하반기는 국내도 성장하고, 중국 회복과 서구권 외형 확대가 본격적으로 나타나며 완연한 증익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며 "코로나 이전인 2019년을 회복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투자 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dhle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