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에코마케팅은 싱가포르 다카시마야 백화점에서 진행된 팝업스토어 행사의 하루 매출이 5만 싱가포르 달러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진행된 팝업스토어에는 에코마케팅 자사 브랜드 안다르, 클럭, 몽제, 티타드와 함께 지난해 10월 투자한 브랜드 믹순 등이 참여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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