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71.10

  • 83.02
  • 1.57%
코스닥

1,149.43

  • 5.10
  • 0.45%
1/4

1분기 세계 수소차 판매 36.4%↓…현대차 점유율 2위로 떨어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1분기 세계 수소차 판매 36.4%↓…현대차 점유율 2위로 떨어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1분기 세계 수소차 판매 36.4%↓…현대차 점유율 2위로 떨어져

    (서울=연합뉴스) 김보경 기자 =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는 올해 1분기(1∼3월) 세계 각국에서 판매된 수소차가 총 2천382대로 전년 같은 기간 대비 36.4% 줄었다고 13일 밝혔다.




    제조사별로 도요타가 4.2% 감소한 868대를 팔아 36.4%의 점유율로 1위를 차지했다.
    그동안 넥쏘를 내세워 1위를 놓치지 않았던 현대차는 판매량이 66.2% 감소해 691대를 판매하는 데 그쳤다. 점유율도 29.0%로 도요타에 이어 2위였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은 수소 상용차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세를 기록해 34.6%의 점유율로 1위에 올랐다.
    한국은 현대차 넥쏘의 판매 부진 여파로 판매량이 67.0% 감소해 점유율도 26.5%로 떨어졌다.
    유럽은 도요타 미라이의 선전으로 판매량이 137.4% 증가했다.
    SNE리서치는 "수소차 시장 점유율 선두였던 한국은 2022년 판매량을 정점으로 저조한 판매량이 이어지고 있다"며 "국내 시장에서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선택지가 2018년에 출시한 넥쏘가 유일하고, 인프라 부족 등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viv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