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성장세 끝났나…우버 1분기 기대 밑돈 총예약에 주가 급락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성장세 끝났나…우버 1분기 기대 밑돈 총예약에 주가 급락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성장세 끝났나…우버 1분기 기대 밑돈 총예약에 주가 급락세




    (뉴욕=연합뉴스) 이지헌 특파원 = 미국의 차량공유업체 우버의 1분기 총예약 실적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버 주가는 8일(현지시간) 개장 초 급락했다.
    우버는 이날 발표한 실적보고서에서 1분기 총예약액이 377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같은 기간 대비 20% 늘어난 수치지만, 회사 측이 지난 2월 실적 발표 때 제시한 전망치(380억달러)를 밑돌았다.
    매출은 101억3천만 달러로 시장 조사업체 LSEG가 집계한 전문가 예상치(101억1천만달러)를 약간 웃돌았다.
    프라샨트 메한드라-라자 우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총예약이 예상에 미치지 못한 배경에 대해 "라틴 아메리카의 차량호출 활동이 약해졌고, 부활절과 라마단 주간이 일찍 시작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우버 주가는 개장 초 5%대 하락 거래 중이다.
    팬데믹 이후 외출이 늘어나고 재택근무자들이 회사로 돌아오면서 모빌리티 부문의 수익성이 크게 회복된 바 있다.
    음식 배달 사업 역시 팬데믹 기간의 높은 성장세는 꺾였지만 여전히 견조한 수요를 유지하면서 우버 주가는 지난해 들어 2배 수준으로 오른 바 있다.
    특히 지난 2월 사상 첫 70억 달러(약 9조5천억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 계획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사상 최고점을 돌파하기도 했다.
    p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