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라이프 1분기 영업이익 2천171억원…작년 동기 대비 16.2%↑
(서울=연합뉴스) 코스피 상장사 신한지주[055550]는 자회사 신한라이프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이익 2천17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16.22%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6일 공시했다.
매출은 1조8천825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0.95% 증가했다. 순이익은 1천542억원으로 15.23%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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