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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에 고성능까지…아우디, 전기차 e-트론 라인업 확대·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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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에 고성능까지…아우디, 전기차 e-트론 라인업 확대·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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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UV에 고성능까지…아우디, 전기차 e-트론 라인업 확대·완성
    전동화·디지털화 맞춰 한국서 인프라 확충도…"성공스토리 이어갈 것"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아우디가 국내 시장에서 전기차 'e-트론' 라인업을 확대하고 인프라 시설 등을 확충한다. 미래의 한국 전기차 소비자를 잡기 위한 행보다.
    아우디에 따르면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된 아우디 전기차는 17만8천대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2022년과 비교해 51% 증가한 수치다.
    한국 시장에서는 2022년 7월 출시한 'e-트론 55 콰트로'를 시작으로 콤팩트 스포츠유틸리티차(SUV)부터 고성능 모델까지 다양한 전기차 라인업을 선보였다. 올해 하반기에는 'Q8 e-트론'을 내놓을 예정이다.
    아우디는 e-트론이 미래·감성적인 디자인과 역동적인 주행 성능, 최신 기술·편의 기능을 갖춘 '아우디의 DNA'와 첨단 기술을 결합한 순수 전기차 라인이라고 소개했다.




    지난 2022년 9월 국내에 선보인 Q4 e-트론은 콤팩트 세그먼트의 순수 전기 SUV이다. 아우디가 앞으로 프리미엄 전기차의 대중화를 이끌 모델 중 하나로 꼽은 차종이다.
    이 모델은 유럽(WLTP) 기준 주행 거리가 최대 520㎞에 달한다. 실내는 콘셉트카의 진보적 디자인 적용과 간결한 동력 구조로 앞 좌석뿐 아니라 뒷좌석에도 넉넉한 레그룸과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차 e-트론 55 콰트로는 SUV에 아우디만의 첨단 전기차 기술을 이상적으로 결합해 역동적인 퍼포먼스, 다양한 편의성을 갖췄다는 게 아우디 설명이다.
    여기에 두 개의 전기모터를 차량 전·후방 동력전달장치에 탑재한 새 구동 시스템은 합산 최고출력 360마력, 최대토크 57.2kg.m를 발휘한다.




    아우디의 고성능 전기차 모델인 'e-트론 S'와 'e-트론 S 스포트백'의 경우 3개 전기모터를 장착한 세계 첫 양산 전기차로, 날렵하고 감성적인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 성능, 최신 기술·편의 기능을 갖췄다.




    지난 2021년 첫선을 보인 'e-트론 GT 콰트로'는 아우디가 제시하는 지속가능한 모빌리티의 미래를 보여주는 4도어 쿠페다. 진보적 엔지니어링 기술에 기반해 감성적인 디자인, 스포티한 주행 성능을 갖췄다고 아우디는 전했다.
    아우디 관계자는 "e-트론 55 콰트로를 필두로 콤팩트 SUV에서 고성능 모델까지 아우르는 전기차 라인업을 완성했다"며 "국내 출시 예정인 Q8 e-트론은 전기차 부문의 선구자 역할을 해 온 아우디 e-트론의 성공 스토리를 계속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아우디코리아는 전동화와 디지털화를 중심으로 한 자동차 시장 변화에 맞춰 한국 시장에서 서비스를 다각화하고 있다.
    전기차 서비스 인프라 강화를 위해 관련 시설을 확충하고 전문 기술자를 양성하는 한편, 부품관리 시스템 자동화 등에 지속 투자하고 있다.
    그 결과 전기차 수리 역량을 갖춘 서비스센터는 32개소로 늘었고, 고전압 배터리 정비센터 14곳을 운영 중이다. 전기차 스페셜리스트(EIP) 등 분야별 총 900여명의 전기차 전문 인력 풀도 확보했다.
    또 e-트론 지정 서비스센터가 아닌 서비스센터에 입고해도 딜러가 e-트론 모델의 수리 가능한 서비스센터로 옮겨 애프터서비스(AS)를 제공한다.
    아울러 국내에 전기차용 150㎾(킬로와트)급 고속충전기 설치를 늘리고 있다. 현재는 모두 73개의 초고속 충전기를 보유하고 있다.
    gogo21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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