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88.08

  • 338.41
  • 6.84%
코스닥

1,144.33

  • 45.97
  • 4.19%
1/3

올해 1∼3월 英도착 이주민 4천644명…1분기 최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올해 1∼3월 英도착 이주민 4천644명…1분기 최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해 1∼3월 英도착 이주민 4천644명…1분기 최다


    (런던=연합뉴스) 김지연 특파원 = 올해 들어 보트로 영불해협을 건너 영국에 도착한 이주민이 1분기 기준 가장 많았던 것으로 집계됐다.
    영국 BBC 방송은 27일(현지시간) 내무부 임시 통계를 인용해 전날 보트 7척에 탄 338명이 도착하면서 올해 1∼3월 누적 인원수가 4천644명으로 늘어 기존 최다였던 2022년(4천548명)을 넘었다고 보도했다.
    이 기간 영불해협을 건넌 이주민 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도 23% 많다.
    지난 20일엔 올해 들어 하루 최다인 514명이 보트 10척으로 영국에 도착했다.
    연간 기준으로 보면 2022년 4만5천774명으로 사상 최다였고 지난해엔 이보다 36% 감소해 2만9천437명을 기록했다.
    리시 수낵 정부는 '보트를 멈춰라'라는 표어를 내걸고 망명 신청자를 르완다로 보내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그러나 이 '르완다 법안'은 르완다가 이주민을 보낼 만큼 안전한 나라인지 등 쟁점을 두고 상·하원을 오가며 발이 묶여 있다.
    cheror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