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532.59

  • 280.72
  • 5.35%
코스닥

1,137.68

  • 35.40
  • 3.21%
1/2

日닛케이 2.7% 올라…거품경제 기록 넘었으나 역대최고엔 못미쳐(종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日닛케이 2.7% 올라…거품경제 기록 넘었으나 역대최고엔 못미쳐(종합)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日닛케이 2.7% 올라…거품경제 기록 넘었으나 역대최고엔 못미쳐(종합)
    니혼게이자이 "금융정책 불투명감 줄면서 매수 확대"
    엔/달러 환율 달러당 149엔대 전반…엔화 약세에 수출주 도요타 2.26%↑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박성진 특파원 = 일본 증시의 대표 주가지수인 닛케이225 평균주가(닛케이지수)가 18일 2%대의 상승세를 보이면서 다시 거품 경제 때의 최고 기록을 뛰어넘었다.
    다만, 지난달 경신된 역대 최고 기록에는 미치지 못했다.
    닛케이지수는 이날 전 거래일보다 2.67% 오른 39,740으로 장을 마감했다.
    닛케이지수는 이날 38,960으로 장을 시작한 뒤 지속해 상승하며 오후 장 중 한 때 39,769까지 치솟기도 했다.
    거품 경제 때 닛케이지수 최고는 1989년 12월 29일 장중에 기록한 38,957이다. 당일 지수는 38,915로 장을 마감해 종가 기준으로도 당시 최고 기록을 세웠다.
    닛케이지수는 지난달 22일 34년 2개월 만에 거품 경제 때 최고를 넘어선 뒤 이달 4일 사상 처음 40,000을 넘기도 했으나 그 뒤 단기 급등에 따른 경계 매물이 유입되며 등락했다.
    닛케이지수 최고 기록(종가 기준)은 지난 4일 경신된 40,109다. 장중 기준으로는 7일 40,472가 가장 높았다.
    이후 지난 11일에는 하루 2.2% 하락, 거품 경제 때의 최고 지수 밑으로 떨어진 후 움직여왔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일본은행이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마이너스 금리 정책을 해제할 것으로 전망돼 금융정책에 대한 불투명감이 줄어들면서 주식을 되사는 움직임이 우세해졌다"고 분석했다.
    금융시장에서는 일본은행이 18∼19일 여는 금융정책결정회의에서 마이너스 금리 정책 종료 등 정책 변경을 결정할 것이라는 전망이 확산해왔다.
    엔화 약세가 지속하면서 자동차와 전기 등 수출 관련 종목이 상승했다.
    대표적인 수출주인 도요타자동차는 이날 2.26% 올랐다.
    엔/달러 환율은 이날 오후 4시 15분 현재 달러당 149.2엔대에서 거래되며 지난 주말보다 0.7엔가량 올랐다.
    ev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