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실전투자대회 개최…최대 상금 9천여만원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삼성증권[016360]은 다음 달 1일부터 종합계좌(01계좌)에 100만원 이상의 주식 및 현금성 자산을 보유하고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실전투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국내주식 리그와 해외주식 리그, 세대별 통합 리그 등 3개 리그에 중복으로 참여 가능하며, 모든 리그에서 1위를 하게 될 경우 수령할 수 있는 최대 상금은 9천300만원이다.
대회기간 중 국내·외 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당첨 경품을 지급하며, 삼성증권 신규 고객과 추천인이 모두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각각 1만원 상당의 모바일 상품권을 증정한다.
대회 참가 신청은 이날부터 4월 30일까지 받는다.
nora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