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44.28

  • 31.22
  • 1.21%
코스닥

706.59

  • 18.69
  • 2.58%
1/4

원/달러 환율, 미국 경제지표 발표 앞두고 장 초반 소폭 상승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원/달러 환율, 미국 경제지표 발표 앞두고 장 초반 소폭 상승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원/달러 환율, 미국 경제지표 발표 앞두고 장 초반 소폭 상승


(서울=연합뉴스) 오지은 기자 = 28일 원/달러 환율은 장 초반 소폭 상승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9시 15분 현재 전일보다 1.2원 상승한 1,332.2원이다.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1.0원 오른 1,332.0원에 개장해 좁은 범위에서 움직이고 있다.
환율은 미국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 4분기 국내총생산(GDP), 2월 구매관리자지수(PMI) 등 경제 지표 발표를 대기하며 1,330원대 초반에서 움직이고 있다.
간밤 미국 증시도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0.25% 하락했지만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0.17%, 나스닥지수는 0.37% 각각 상승하는 등 혼조세를 보였다.
같은 시간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 당 885.10원이다.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 889.57원보다 4.47원 내렸다.
built@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