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3.57

  • 207.53
  • 3.86%
코스닥

1,108.41

  • 41.02
  • 3.57%
1/4

"방치형 RPG 1월 매출,작년보다 82% 급증…경쟁형 MMO는 감소"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방치형 RPG 1월 매출,작년보다 82% 급증…경쟁형 MMO는 감소"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방치형 RPG 1월 매출,작년보다 82% 급증…경쟁형 MMO는 감소"
    아이지에이웍스 보고서…중국 게임 '버섯커 키우기' 기여도 높아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국내 모바일 게임 시장의 주류 장르이던 경쟁형 역할수행게임(RPG) 매출이 감소 추세인 반면, 방치형 RPG와 하이퍼캐주얼(짧은 시간에 즐길 수 있는 간단한 게임) 장르 매출은 상승세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국내 앱 마켓 분석업체 아이지에이웍스가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1월 한국 iOS·안드로이드 앱 마켓에서 방치형 RPG 장르 매출은 677억원을 기록, 작년 1월보다 82.5% 증가했다.
    하이퍼캐주얼 장르는 282억원으로 같은 기간 대비 39.4% 증가했고 MOBA(대규모 전투) 게임의 경우 110억원으로 162% 늘었다.
    방치형 RPG의 매출 상승에는 최근 출시된 '버섯커 키우기', '소울 스트라이크', '현타삼국', '라그나로크 비긴즈' 등 10개 게임의 기여가 컸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게임의 평균 일 매출은 구글 플레이에서 지난 18일 기준 약 1억4천만원으로 동종 장르의 기존 게임 평균 매출 654만원보다 22배나 높았다.




    특히 한때 국내 앱 마켓 매출 1위를 차지했던 중국 게임 '버섯커 키우기'의 경우 오랫동안 상승세를 보이면서 출시 1주 차 약 23억원이던 매출이 8주 차에는 약 104억원으로 크게 뛰었다.
    하이퍼캐주얼 게임의 경우 '라스트 워: 서바이벌'의 독주가 돋보였다.
    '라스트 워'의 1월 매출은 142억원으로 동종 게임 매출의 절반 수준인 49.8%를 차지했다. 탕탕특공대(38억원), 땡땡 마법사(15억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지난해 1월 매출 상위 3개 장르는 올해 1월 들어 모두 수익이 감소했다.
    PvP(이용자 간 전투)를 강조한 경쟁형 RPG 매출은 지난 1월 1천65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3%, 전략·턴제 RPG는 400억원으로 30.7% 감소했고 서브컬처(일본 애니메이션풍) 게임은 260억원으로 41.6% 급감했다.

    juju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