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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수서∼동탄 개통 앞두고 교통안전공단·SR도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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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TX-A 수서∼동탄 개통 앞두고 교통안전공단·SR도 '안전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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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X-A 수서∼동탄 개통 앞두고 교통안전공단·SR도 '안전점검'
    교통안전공단,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검사 실시…SR, 터널 피난시설 점검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수서∼동탄 구간 개통을 앞두고 한국교통안전공단과 SRT 운영사 에스알(SR)이 안전점검에 나섰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GTX-A 수서∼동탄 구간에 대한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검사를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검사는 철도운영기관이 법으로 정한 기준에 맞게 안전관리체계를 갖추고 있는지 확인하는 제도다.
    공단은 지난달 GTX-A 수서∼동탄 사업시행자인 SG레일이 제출한 안전관리체계 서류를 검토했으며, 이달 말까지 현장 조직, 인력, 각종 점검·비상 매뉴얼 등의 실효성과 적합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SR도 이날 GTX-A가 오고갈 국내최대 규모의 율현터널에 대한 안전감찰을 실시했다.
    율현터널은 GTX-A 수서∼동탄 구간을 잇는 50.3㎞ 길이의 장대터널이자 깊이 48∼76m의 대심도 터널이다.
    SR은 해당 구간의 선로를 GTX-A와 공동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SR은 율현터널 내 비상 엘리베이터, 수직대피로, 비상 대피 집결장소 등 피난설비와 방화문, 소방용품 등 안전설비를 점검했다.
    박진이 SR 상임감사는 "철저한 점검 지속적인 비상대응훈련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SRT와 GTX-A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winkit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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