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농림축산식품부는 19∼22일 스리랑카에서 열린 제37차 식량농업기구(FAO) 아시아·태평양 지역총회에 영상회의를 통해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 농식품 시스템 전환 등에 대해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송미령 장관은 영상을 통해 스마트 농업 확산, 청년 농업인 육성 등 국내 주요 농업정책을 소개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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