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시도별 종합소득 격차 현황
(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11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양경숙 의원이 국세청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2년 서울에서 종합소득 상위 0.1%에 해당하는 사람은 2천307명으로 이들의 연소득은 평균 64억8천만원이었다.
전국에서 지역 내 종합소득 격차가 가장 큰 곳도 서울(64.9배)이었다. 이어 부산이 46.7배로 뒤를 이었다.
yoon2@yna.co.kr
트위터 @yonhap_graphics 페이스북 tuney.kr/LeYN1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