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18.39

  • 145.18
  • 2.81%
코스닥

1,070.37

  • 38.04
  • 3.43%
1/4

[2보] 포스코그룹 회장 최종후보에 '내부인사'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2보] 포스코그룹 회장 최종후보에 '내부인사'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보] 포스코그룹 회장 최종후보에 '내부인사' 장인화 전 포스코 사장
    내달 21일 정기 주총 표결 통과하면 취임




    (서울·세종=연합뉴스) 차대운 이슬기 기자 = 재계 5위 포스코그룹을 이끌어갈 차기 회장 후보로 장인화(69) 전 포스코 사장이 낙점됐다.
    7명의 사외이사들로 구성된 포스코홀딩스 CEO후보추천위원회(후추위)는 8일 장 전 사장을 10대 회장 최종 후보로 결정해 이사회에 추천했다고 밝혔다.
    포스코홀딩스는 이어 임시 이사회를 개최해 후추위의 추천대로 내달 21일 열릴 정기 주주총회에 장 전 사장을 최종 회장 후보로 올리는 안건을 의결했다.
    포스코그룹 내부 후보군 중 한 명이던 장 전 사장은 지난 2018년 최정우 회장과 '회장 후보자 최종 2인'에 오른 바 있다.
    1988년 포항산업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으로 포스코에 발을 들인 이후 기술투자본부장·철강생산본부장·사장 등을 지냈다. 2021년부터 현재까지 포스코 자문역으로 활동하고 있다.
    내달 21일 주총에서 과반 지지로 신임 회장 선임안이 통과되면 장 전 사장이 최정우 현 회장의 자리를 이어받아 제10대 포스코그룹 회장으로 취임하게 된다.
    포스코홀딩스의 최대 주주는 지분 6.71%를 가진 국민연금공단이다.
    하지만 대표적인 '소유 분산 기업'인 포스코의 소액주주 지분이 75%가 넘어 특정 주주 영향력이 크지 않은 구조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