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487.24

  • 96.01
  • 1.72%
코스닥

1,152.96

  • 4.56
  • 0.40%
1/2

"10명 중 9명, 올해 해외여행 계획…유럽·일본·베트남 인기"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10명 중 9명, 올해 해외여행 계획…유럽·일본·베트남 인기"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10명 중 9명, 올해 해외여행 계획…유럽·일본·베트남 인기"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지난해부터 엔데믹으로 늘어나기 시작한 해외여행이 올해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GS샵은 지난달 15∼17일 홈쇼핑 여행상품에 대한 설문 조사를 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한 달간 GS샵에서 여행상품을 보고 상담 예약을 남긴 고객 중 5천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에서 응답자 199명 가운데 96.5%(192명)는 올해 여행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지난해 해외여행을 다녀왔다는 답변은 77.9%로 올해 떠나겠다는 응답이 18.6%포인트 더 많았다.
    GS샵은 이를 엔데믹 2년 차를 맞아 지난해 미처 다녀오지 못한 사람들도 해외여행 대열에 합류하기 때문으로 풀이했다.
    해외여행 시기는 3월(31.3%·중복응답)과 2월(22.9%), 4월(20.3%)을 많이 꼽았다.
    반면 여름휴가 시즌인 6월(10.9%)과 7월(12%), 8월(8.3%)을 택한 응답자는 상대적으로 적어 성수기를 피해 가려는 사람들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행지로는 유럽(23.4%)과 일본(21.4%), 베트남(14.1%) 등을 많이 택했다.
    실제로 지난해 GS샵의 상담 건수도 일본과 유럽, 베트남이 많았던 만큼 당분간 이 세 곳이 해외여행 인기 지역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해외여행 경비는 지난해 1인당 평균 162만원(지출 기준)에서 올해 1인당 평균 177만원(예산 기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GS샵은 이번 설문을 토대로 여행 상품 방송을 지난해보다 20% 늘리고 시간대도 확대할 계획이다.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