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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구성원들, 급여 모아 상생기금 조성…협력사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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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 구성원들, 급여 모아 상생기금 조성…협력사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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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K이노 구성원들, 급여 모아 상생기금 조성…협력사에 전달

    (서울=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SK이노베이션[096770]은 구성원들이 기본급 1%를 모아 조성한 상생기금 34억원과 정부·협력사 공동근로복지기금 출연금 4억원 등 총 38억원을 협력사에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SK이노베이션은 이날 울산 남구 SK이노베이션 울산콤플렉스(CLX)에서 '2024 SK이노베이션 협력사 상생기금 전달식'을 열었다.
    38억원의 기금 중 SK이노베이션 1% 행복나눔기금 34억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74개 상주 협력사 소속 구성원 5천800여명에게 직접 전달된다. 공동근로복지기금 출연금 4억원은 21개 참여 협력사 소속 구성원을 대상으로 하는 단체상해보험 등 복지프로그램으로 활용된다.
    2018년부터 올해까지 7년간 이어진 SK이노베이션 구성원의 '행복동행'으로 협력사에 전달된 상생기금만 220억원에 달한다.
    박율희 SK이노베이션 노동조합위원장은 "자발적으로 참여해 1% 협력사 상생기금 전달식을 7년째 유지하는 구성원의 진심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효대 울산시 경제부시장은 축사를 통해 "SK이노베이션 협력사 상생기금 전달식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 모범 상생 사례"라며 "SK이노베이션이 주축이 돼 다른 기업도 적극적으로 상생에 동참한다면 울산을 비롯해 국가 발전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총괄사장은 "SK이노베이션은 대한민국 대표 상생기업으로서 7년간 이어온 상생의 약속을 앞으로도 계속해서 지켜 나가며 위기를 극복하고 함께 더 높은 도약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hanajj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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