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029.20

  • 59.56
  • 1.00%
코스닥

1,167.53

  • 2.53
  • 0.22%
1/3

올겨울엔 무스탕이 '대세'…지그재그 "숏패딩보다 잘 팔려"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올겨울엔 무스탕이 '대세'…지그재그 "숏패딩보다 잘 팔려"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올겨울엔 무스탕이 '대세'…지그재그 "숏패딩보다 잘 팔려"


    (서울=연합뉴스) 이신영 기자 = 올겨울 무스탕이 국민 아우터로 떠오르고 있다.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이달 1∼28일 무스탕 판매량이 숏패딩보다 159% 더 많았다고 31일 밝혔다.
    무스탕 거래액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2% 증가했으며 무스탕 조끼는 110% 더 잘 팔렸다.
    올해도 '세기말 패션'(Y2K) 트렌드가 이어지면서 숏패딩이 유행하고 있지만, 무스탕이 그 인기를 뛰어넘은 셈이다.
    무스탕은 당초 가격대가 높아 40∼50대 중년층이 즐겨 입는 외투였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디자인과 색상의 저렴한 제품이 잇따라 출시되면서 10∼20대에서도 많이 찾고 있다.
    지그재그가 이 기간 연령대별 검색어를 분석한 결과 무스탕은 10대와 20대 사이에서 인기 검색에 4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무스탕은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고 롱패딩에 뒤지지 않는 보온성도 자랑해 활용하기 좋다"며 "최근에는 비건 무스탕 등 여러 소재로 나오고 가격대도 다양해져 모든 연령층에게 골고루 사랑받고 있다"고 말했다.
    eshiny@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