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223.75

  • 139.89
  • 2.30%
코스닥

1,187.89

  • 22.64
  • 1.94%
1/3

식약처,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가는잎미선콩' 회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식약처,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가는잎미선콩' 회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식약처,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가는잎미선콩' 회수




    (서울=연합뉴스) 조현영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시중에 유통된 이집트산 '가는잎미선콩'이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로 확인돼 판매 중단하고 회수 조치한다고 30일 밝혔다.
    회수 제품은 지난해에 생산돼 수입·판매 업소 '주식회사 신영허브'가 수입한 제품이다.
    가는잎미선콩은 여러 종류 중 학명이 '루피너스 앙거스티폴리우스.L(Lupinus angustifolius L.)'인 종자만 식품 원료로 사용할 수 있는데, 식약처가 국립종자원에 이 제품을 의뢰한 결과 학명이 '루피너스 알버스(Lupinus albus)'로 확인됐다.
    식약처는 업체가 보관 중인 제품 2천765㎏은 폐기할 예정이며 도·소매 업체로 판매된 235㎏은 신속히 회수하도록 조치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를 중단하고 구입처에 반품해 달라고 당부했다.

    hyun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