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161.66

  • 209.44
  • 3.9%
코스닥

1,111.28

  • 38.15
  • 3.32%
1/4

이란 동남부서 무장괴한 총격…외국인 9명 숨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이란 동남부서 무장괴한 총격…외국인 9명 숨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이란 동남부서 무장괴한 총격…외국인 9명 숨져


    (이스탄불=연합뉴스) 김동호 특파원 = 이란 동남부에서 무장 괴한들의 총격으로 외국인이 다수 사망했다고 반관영 메흐르 통신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이날 시스탄-발루치스탄주(州)의 도시 시르칸의 한 주택에 괴한들이 총격을 가하면서 외국인 9명이 숨졌다.
    이 사건의 배후를 자처하고 나선 세력은 아직 없다고 메흐르 통신은 덧붙였다.
    최근 공습을 주고받던 이란과 파키스탄이 지난 19일 긴장 완화에 전격 합의한 후 빠르게 관계 봉합을 시도하던 가운데 벌어진 일이다.
    파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 접경지인 시스탄-발루치스탄은 얼마 전 양국 간 유혈 충돌로 긴장이 고조된 지역이기도 하다.
    이란은 지난 16일 파키스탄에 위치한 이란의 수니파 분리주의 무장조직 '자이시 알아들'의 근거지를 미사일로 공격했고, 이틀 뒤인 지난 18일 파키스탄이 이란 동남부 접경지의 시스탄-발루치스탄 지역을 보복 공습했다.
    dk@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