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설맞아 4주간 '택배 특별관리기간'…임시인력 5천300명 더 투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설맞아 4주간 '택배 특별관리기간'…임시인력 5천300명 더 투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설맞아 4주간 '택배 특별관리기간'…임시인력 5천300명 더 투입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국토교통부는 설을 맞아 택배 배송 물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1월 29일부터 2월 23일까지 4주간을 '설 연휴 택배 특별관리기간'으로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특별관리기간에는 원활한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고 택배기사 등 관련 업계 종사자의 과로를 방지하기 위한 여러 대책이 시행된다. 국토부는 지난 2020년 추석부터 명절마다 특별관리기간을 운영해 왔다.
    올해 설을 앞두고서는 하루 평균 택배 물량이 1천730만박스로 평소보다 약 8% 증가할 것으로 예상됐다.
    이에 따라 주요 택배사들은 국토부와 사전 논의를 거쳐 간선차량 기사 1천300명, 상하차·분류인력 2천명, 배송기사 1천200명, 동승인력 800명 등 임시 인력 약 5천300명을 추가로 투입한다.
    택배사들은 또 연휴 하루 이틀 전부터 집화를 제한해 종사자에게 설 연휴 기간 휴식을 보장할 예정이다.
    영업점별로는 건강관리자를 지정해 종사자의 건강을 매일 확인하고, 이상이 발견되면 즉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아울러 명절 주문량이 많은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등은 택배 물량이 분산될 수 있도록 필요한 물품을 미리 주문한다고 국토부가 전했다.
    지동선 국토부 생활물류정책팀장은 "국민들께서도 배송이 다소 늦어지더라도 따뜻한 마음으로 양해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