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과기정통부 "美 백악관·에너지부·국립과학재단과 협력 논의"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과기정통부 "美 백악관·에너지부·국립과학재단과 협력 논의"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과기정통부 "美 백악관·에너지부·국립과학재단과 협력 논의"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조성경 1차관이 22일과 23일(현지시간) 미국에서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 에너지부, 국립과학재단 주요 인사와 면담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과기정통부에 따르면 조 차관은 22일 미국 에너지부 제럴드 리치몬드 과학혁신차관과 면담하고 정부출연연구기관과 에너지부 산하 국립연구소 간 핵심 신흥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자 분야에서는 한국 연구기관과 미국 양자정보과학(QIS) 연구센터 간 공동 워크숍을 열기로 했고, 바이오와 이차전지 분야 협력 논의도 이어가기로 했다.
    핵물리 분야에서는 미국이 추진하고 있는 전자이온충돌기(EIC) 프로젝트에 한국의 참여 방안을 논의했고, 조 차관이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KSTAR)를 활용한 한미 핵융합 공동연구 프로그램 신설을 제안했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논의는 실무 협의를 통해 구체화하고, 이행약정 등을 통해 협력을 확장하겠다고 과기정통부는 덧붙였다.
    또 이날 조 차관은 지난 16일 한국서 만난 미국 에너지부 산하 연구조직인 'ARPA-E'의 이블린 왕 소장과 다시 만나 5~6월 진행할 기관 간 공동워크숍에 관해 논의했다.
    왕 소장은 인적교류를 제안했고, 조 차관이 올해 내 시작하자고 답했다고 과기정통부는 설명했다.
    이어 조 차관은 국립과학재단 카렌 마론젤 최고운영책임자(COO)를 만나 양국 간 공동연구와 인력 교류 지속 및 확장 의지를 확인했다고 과기정통부는 덧붙였다.
    23일에는 스티브 웰비 백악관 과학기술정책실 국가안보차장을 만나 양국 핵심 신흥기술 연구개발(R&D) 투자현황과 계획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조 차관은 한국의 글로벌 R&D 예산이 1조8천억원으로 늘었다며 한미 간 협력 기회가 많다고 밝혔다.
    양측은 한미 핵심 신흥기술 대화가 양자를 넘어 삼자 등으로 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수단이라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고 과기정통부는 전했다.
    shj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