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 3.11
  • 0.06%
코스닥

1,149.44

  • 14.97
  • 1.29%
1/2

"日소아암 10년 생존율 70∼90%…5년 지나면 생존율 거의 유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日소아암 10년 생존율 70∼90%…5년 지나면 생존율 거의 유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日소아암 10년 생존율 70∼90%…5년 지나면 생존율 거의 유지"
    국립암센터 분석…"전체 암 환자의 10년 생존율은 53.5%"




    (도쿄=연합뉴스) 박상현 특파원 = 일본 소아암 환자가 확진 이후 10년간 생존할 확률이 70∼90%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고 아사히신문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 등 현지 언론이 25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 국립암센터는 2011년에 암 진단을 받은 14세 이하와 15∼39세 환자 약 1만3천명에 대한 자료를 분석해 얻은 생존율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14세 이하 소아암 환자의 경우 10년 생존율이 백혈병 86.2%, 뇌종양 71.5%, 림프종 91.4%였다.
    5년 생존율은 백혈병 88.4%, 뇌종양 73.5%, 림프종 92.4%로 10년 생존율과 큰 차이가 없었다.
    닛케이는 "소아암은 생존율이 비교적 높고, 진단 시점에서 5년이 지나면 생존율 저하가 거의 없는 점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청소년과 청년층을 아우르는 15∼39세 암 환자의 10년 생존율은 유방암 83.5%, 자궁암·자궁경부암 87.2%, 뇌·척추 종양 77.8%, 갑상샘암 98.8%로 조사됐다.
    암 환자 전체의 10년 생존율은 53.5%로 지난해 3월 발표 수치인 53.3%와 거의 같았다고 아사히는 전했다.
    psh5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