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제일제당[097950]은 한식 셰프 양성 프로젝트 '퀴진케이'를 통해 오는 5월 12일까지 서울 강남구 이노플레이에서 팝업 레스토랑 'DOORI'(두리)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운영팀으로 선정된 배요환 셰프와 이효재 매니저 부부가 매장에서 13가지 한식 코스 요리를 선보인다. CJ제일제당은 팝업 레스토랑 운영팀에 마케팅과 메뉴 개발 컨설팅 등을 지원한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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