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노동장관, '한랭·근골격계질환 취약' 환경미화 사업장 방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노동장관, '한랭·근골격계질환 취약' 환경미화 사업장 방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노동장관, '한랭·근골격계질환 취약' 환경미화 사업장 방문


    (서울=연합뉴스) 홍준석 기자 =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은 18일 경기 용인시에 있는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현장을 방문해 환경미화원으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필수업무 종사자인 환경미화원은 겨울철 한파와 미세먼지 속에서 작업하기에 한랭질환에 쉽게 노출된다. 최근 5년간 발생한 한랭질환자 43명 중 6명은 환경미화원이었다.
    50대 이상 고령 노동자가 많은데, 무거운 물건을 들거나 반복적인 동작을 하다 보니 근골격계 질환에도 취약하다.
    이 장관은 노사 스스로 유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안전대책을 수립하는 '위험성평가'와 '일 단위 안전 점검'을 강조하면서 "건강장해 예방수칙과 환경미화원 작업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해달라"라고 당부했다.
    이어 "건강검진비용 지원, 보건관리 기술지도, 근골격계 예방 재정지원 등 각종 제도를 환경미화원 건강 보호를 위해 적극 활용해달라"라고 강조했다.
    honk0216@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