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4.85

  • 135.26
  • 2.73%
코스닥

1,082.59

  • 18.18
  • 1.71%

'소통' 시작한 정신아 카카오 대표 내정자…'기업문화' 주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소통' 시작한 정신아 카카오 대표 내정자…'기업문화' 주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소통' 시작한 정신아 카카오 대표 내정자…'기업문화' 주제
    11일 오후 첫 '크루톡'…내달 초까지 직원 1천 명과 차례로 만나

    (서울=연합뉴스) 최현석 기자 = 정신아 카카오[035720] 대표 내정자가 11일 '기업문화'를 주제로 직원들과 조직 쇄신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정 대표 내정자는 이날 오후 1시께 경기도 성남시 카카오 판교아지트(본사)에서 임직원과 소통 행사인 '크루톡'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첫 크루톡은 '기업문화'를 주제로 1시간 30분가량 진행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는 지난달 11일 '브라이언톡'(임직원 간담회)에서 카카오 기업문화의 혁신 필요성을 제기한 적 있다.
    김 창업자는 당시 "'문화가 일하는 기업이 되어야 한다'는 생각은 변함이 없기에 현재와 미래에 걸맞은 우리만의 문화를 처음부터 다시 만들어가야 할 것"이라며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해 왔던 영어 이름 사용, 정보 공유와 수평 문화 등까지 원점에서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이날 크루톡에서는 '브라이언'(김 창업자 영어명), '시나'(정 내정자 영어명) 등 영어 이름 대신 임직원 실명과 직책 사용 방안 등이 논의됐을 것으로 관측된다.
    정 내정자는 다음 달 초까지 한 달여간 임직원 약 1천 명을 순차적으로 만나는 크루톡을 통해 직원들 의견을 수렴해 미래 방향성을 검토하는 데 참고할 예정이다.
    정 내정자는 지난달 13일 차기 카카오 단독 대표로 내정됐으며 올해부터 김 창업자와 공동으로 CA협의체 의장을 맡아 그룹 차원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고 있으며 오는 3월 홍은택 대표 후임으로 정식 취임할 예정이다.



    harris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