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이랜드월드가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폴더'가 새해를 맞아 테마별로 엄선한 신발을 선보이는 '헬로 2024' 캠페인을 한다고 7일 밝혔다.
폴더 MD(상품기획자)가 3가지 테마별로 새해를 즐길 수 있는 신발을 엄선해 큐레이션 형태로 선보인다.
테마는 '봄을 겨냥한 컬러풀 신발', '새로운 다짐을 응원하는 러닝 및 트레일화', '트렌디한 신상 신발'로 구성됐다.
봄을 겨냥한 컬러풀 신발 테마에서는 핑크, 블루, 브라운, 레드, 그린 등 다채로운 색상별로 신발을 준비했다. 특히 폴더에서 직접 제조해서 전개하는 오찌(OTZ)는 '피치 퍼즈(Peach Fuzz)'처럼 따뜻한 핑크빛이 도는 색상의 신발도 제안한다.
폴더가 진행하는 이번 캠페인 관련 신발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 폴더스타일닷컴에서 만나볼 수 있다.
kak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