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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유자음료·김스낵 등 수출제품 국무회의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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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유자음료·김스낵 등 수출제품 국무회의서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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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식품부, 유자음료·김스낵 등 수출제품 국무회의서 소개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정황근 장관이 12일 국무회의를 앞두고 한덕수 국무총리와 각 부처 장관에게 고흥 유자 음료, 김 스낵 등 수출제품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정 장관이 전달한 제품은 해외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수출제품이다.
    유자 음료는 두원농협에서 생산한 제품이다, 유자의 경우 주로 유자청 형태로 미국과 중국, 일본 등 여러 국가로 수출된다.
    이에 올해 1∼11월 유자 수출액은 5천만달러로 작년 동기보다 8.5% 증가했다.
    같은 기간 쌀가공식품 수출액은 2억달러로 20.7% 늘었고, 과자류 수출액은 6억1천만달러로 6.6% 증가했다.
    정 장관은 각 제품을 소개하며 "농식품 수출은 올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K-푸드는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해 앞으로 수출 확대에 기여하고, 국가 브랜드를 이끌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한 총리는 농식품 수출기업과 농업인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국가 전체 수출 회복세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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