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6,083.86

  • 114.22
  • 1.91%
코스닥

1,165.25

  • 0.25
  • 0.02%
1/3

브라질 아마추어 축구선수 낙뢰에 사망…"이맘때 조심해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브라질 아마추어 축구선수 낙뢰에 사망…"이맘때 조심해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브라질 아마추어 축구선수 낙뢰에 사망…"이맘때 조심해야"




    (멕시코시티=연합뉴스) 이재림 특파원 = 브라질에서 한 아마추어 축구선수가 경기 도중 낙뢰에 맞아 사망했다.
    11일(현지시간) 브라질 매체 G1에 따르면 전날 오후 남부 파라나주(州) 산투 안토니우 다플라치나에서 아마추어 리그 축구 시합 중 경기장에 벼락이 떨어졌다.
    곧바로 선수 5명이 현장에서 쓰러졌고, 이 중 21살 남성 1명은 상태가 심각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다른 4명도 치료를 받고 있다.
    산투안투니우 다플라치나 자치단체장과 사망선수 소속 축구팀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고인을 추모했다고 G1은 보도했다.
    이 시기 브라질 곳곳에서는 폭우와 낙뢰 피해가 적잖게 보고된다.
    브라질 국립우주연구소(INPE) 산하 대기전력연구소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1∼2월에만 1천700만 번의 벼락이 관측됐다. 이는 2021년 같은 기간 1천320만 번보다 30%가량 늘어난 수치다.
    2014년 1월에는 리우데자네이루의 명물인 거대 예수상에 벼락이 떨어지는 바람에 손가락 두 개와 머리 부분이 손상되기도 했다. 이후 6개월간 복원 작업이 이뤄졌다.
    브라질에서 2000년부터 2019년까지 20년간 벼락에 맞아 숨진 사람은 2천194명으로 집계됐다.
    walde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