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830.38

  • 10.36
  • 0.21%
코스닥

961.50

  • 6.91
  • 0.72%
1/3

KAMA "미래차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종합 지원체계 마련 기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KAMA "미래차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종합 지원체계 마련 기대"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KAMA "미래차특별법 국회 통과 환영…종합 지원체계 마련 기대"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8일 '미래자동차 부품산업의 전환 촉진 및 생태계 육성에 관한 특별법안'(미래차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한 데 대해 "우리 자동차산업의 미래차 산업 전환을 위한 체계적 지원 시스템 구축의 발판이 마련됐다"며 환영했다.
    KAMA는 이 법이 이르면 올해 안에 제정될 것으로 기대하며 "미래차특별법을 통해 기술개발, 인력양성, 수요 창출 및 사업전환, 공급망 안정화 등 다양한 측면에서 유기적으로 연계된 종합지원체계가 갖춰졌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자동차 부품 업계의 미래차 기술로의 신속·유연한 전환과 미래차 클러스터 조성, 규제 특례 등이 지원될 수 있을 것으로 KAMA는 기대했다.
    KAMA에 따르면 자동차 부품산업은 제조업 가운데 고용 8%(24만명), 생산의 6.5%(101조원), 수출의 3.6%(228억달러)를 차지하는 핵심 주력산업이다.
    다만 KAMA 실태조사에 따르면 아직 매출의 90% 이상을 내연기관차 부품에 의존하는 기업이 과반이다. 전기차나 수소전기차 전용 부품 생산기업은 2.6%에 그친다.
    강남훈 KAMA 회장은 "국내 자동차 부품업계의 첨단전략산업으로의 사업전환과 발전은 미래차 패러다임 전환을 위해 노력하는 완성차 업계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미래차특별법이 2년여만에 어렵게 국회를 통과한 만큼 조속히 시행돼 자동차 부품업계와 완성차 업계의 미래차 전환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