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더플래닛, 190억원 유상증자…이정재·정우성 등에 3자배정
(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와이더플래닛[321820]은 운영자금 등 약 19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8일 공시했다.
주당 3천185원에 신주 596만5천460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이정재(313만9천717주), 정우성(62만7천943주) 등이다.
회사 측은 제3자배정의 목적에 관해 "목적사업 수행, 재무구조 개선 등 회사의 경영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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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자│회사 또는 최대주주와의│배정주식 수 │
│ │ 관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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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재│ - │ 3,139,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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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 │ 627,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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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관우│ - │ 627,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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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규│ - │ 627,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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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위지윅스튜디오 │ - │ 627,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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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철│ - │ 313,97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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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의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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