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전라북도, 국민연금공단,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 한국도로공사, 한국전력공사와 28일 서울 용산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2023 데이터 안심 구역 공동 경진대회' 시상식을 열었다. 이종 데이터를 활용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진행된 이번 대회에 대학생과 청년 등으로 구성된 팀 151곳이 참여했다. '플랜4에코' 등 15곳이 상을 받았으며, 후원사 LG유플러스[032640]와 나이스지니데이타이는 내년 신입사원 채용 시 수상자들에게 서류전형을 면제해줄 계획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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