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아워홈은 100여명의 신입사원을 뽑기 위해 '2023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4년제 대학 학사 이상 졸업자와 내년 2월 졸업예정자가 채용 대상이며 전공은 무관하다.
일반, 전역 장교, 글로벌 역량, 디지털전환 역량 등 4개 전형으로 채용하며, 채용 예정 인원은 100여명으로 2014년 이후 최대 규모다.
신청은 다음 달 3일까지 아워홈 채용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서류전형, 역량 검사, 사전과제, 면접 등을 거쳐 내년 2월 중 합격자를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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