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모비스는 마북연구소와 진천공장이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한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공단은 고용노동부의 지침에 따라 기업들이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건강 활동 프로그램을 평가해 우수사업장을 선정한다. 현대모비스는 ▲ 직무 스트레스 관리 ▲ 작업 관련 근골격계질환 예방 ▲ 뇌심혈관 질환 예방 ▲ 조직 차원의 생활 습관 개선 활동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사업장에 뽑혔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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