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역난방공사는 1일 경기도 성남시 본사에서 정용기 사장 등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혁신 사례 발표회 '새로:한난'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로:한난'은 업무 혁신을 통해 현장 업무의 효율성을 높인 수행 부서를 격려하고 성과 공유를 통해 전사적 혁신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열렸다고 공사는 설명했다. 정 사장은 "'새로:한난' 공모를 통해 발굴한 현장의 우수 혁신 사례를 전사에 공유하고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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