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이노션[214320]이 2026년까지 매출총이익 1조3천억원, 영업이익 2천200억원 달성을 주요 목표로 내세웠다.
이노션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미래 성장 방향성과 사업목표, 전략 방안 등을 발표하는 '2023년 이노션 애널리스트데이'를 열어 이 같은 사업전략을 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업목표 달성을 위해 지난해 발표한 3대 키워드 'C.D.M', 즉 '크리에이티브&콘텐츠', '디지털&데이터', '메타&모빌리티'를 구체적으로 키워 나갈 계획이다.
또 국내외 인수합병(M&A) 및 지분투자, 기존 사업 경쟁력 강화, 글로벌 네트워크 확장 등에 약 5천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서는 작년에 3천530원이었던 주당순이익을 2026년에 6천700원으로 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아울러 이노션은 보통주 1주당 1주를 신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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