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46.09

  • 37.56
  • 0.65%
코스닥

1,151.99

  • 2.01
  • 0.17%
1/2

베트남, 희토류 불법채굴 단속…사업자 등 6명 체포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베트남, 희토류 불법채굴 단속…사업자 등 6명 체포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베트남, 희토류 불법채굴 단속…사업자 등 6명 체포
    희토류 1만3천여t·철광석 1천400여t 압수




    (하노이=연합뉴스) 김범수 특파원 = 베트남 당국이 희토류 불법 채굴 단속에 나섰다.
    21일 현지 매체인 VN익스프레스에 따르면 현지 공안은 최근 관련 기업 3곳의 대표와 회계 담당자 등 총 6명을 체포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베트남 북부 옌바이성 일대에서 희토류를 불법으로 채굴한 혐의를 받고 있다.
    공안은 불법 채굴 및 거래 현장 21곳에서 희토류 1만3천700t(톤)과 철광석 1천400여t을 압수했다.
    체포된 일당 중 타이즈엉 그룹의 대표인 도안 반 후언은 불법 채굴을 통해 6천320억동(약 348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 3개 사는 또 회계 장부를 조작해 총 75억동(약 4억원)을 탈세한 혐의도 적발됐다.
    희토류는 스마트폰과 전기차 배터리에 사용되는 광물이다.
    베트남은 중국 다음으로 희토류 매장량이 많은 국가다.
    bumso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