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몬트리올 총영사관 겸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대표부(대사 이재완)는 코트라 토론토무역관 등과 공동으로 지난 18일(현지시간) 한국-퀘벡 비지니스 네트워킹 행사를 열었다고 19일 밝혔다. 퀘벡주와 토론토 일대 기업인과 정부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해 한국 식품 업계 및 화장품 업계 관계자들과 교류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재완 대사는 "최근 수요가 커지는 한국 식품과 한국 화장품이 퀘벡에 더 많이 진출하기를 기원한다"라고 말했다. (뉴욕=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