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가난과 갈등의 상처로 얼룩진 가자지구
(AFP=연합뉴스) 반종빈 기자 =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에 대한 반격으로 이스라엘의 지상군 투입이 임박한 가자지구는 세계 최대의 '지붕 없는 감옥'으로 불린다.
감옥이나 다름없이 봉쇄되고 고립돼 환경이 열악한 지역이라는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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