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수출 플러스' 가시권…범정부 수출지원기구 한자리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수출 플러스' 가시권…범정부 수출지원기구 한자리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수출 플러스' 가시권…범정부 수출지원기구 한자리에
    수출 다변화 방안 논의…10대 유망국에 무역사절단 파견 추진


    (세종=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수출 플러스' 회복이 가시권에 들어왔다는 관측이 나온 가운데 정부 전 부처의 수출 지원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다변화 등 수출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2일 김완기 무역투자실장 주재로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 회의실에서 제3차 수출지원기관협의회 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 한국무역보험공사, 한국무역협회, 해외플랜트산업협회, 한국수출입은행,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기술보증기금,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등 전 부처의 수출 지원 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수출 지원 기관들은 방산(이집트), 인프라(폴란드, 방글라데시), 의료기기(미국, 인도네시아) 등 소관 품목별로 신규 수출 유망 시장을 발굴하고 맞춤형 로드쇼와 현지 지원센터 등을 통해 해당 시장 진출 기업을 밀착 지원하기로 했다.
    또 수출 다변화 지원을 위해 기업 진출 수요가 많은 10대 유망국을 선정해 합동 무역 사절단을 파견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김완기 실장은 "최근의 무역수지 흑자 기조 진입, 4.4% 감소율을 기록한 9월 수출 등을 감안할 때 우리 수출은 플러스 전환의 변곡점에 서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4분기 수출 플러스 전환을 위해 각 기관이 가능한 자원을 총동원해 수출 기업을 지원해달라"고 말했다.
    우리나라의 수출은 주력 상품인 반도체 수출 부진 등으로 작년 10월부터 지난 9월까지 12개월 연속으로 전년 동월보다 감소했다. 다만 9월 수출 감소율은 4.4%로 작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까지 내려와 수출 증가 반전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ch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