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日국민 4명 중 3명 "국가 재정 상황에 불안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日국민 4명 중 3명 "국가 재정 상황에 불안감"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日국민 4명 중 3명 "국가 재정 상황에 불안감"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내각이 대규모 예산이 소요되는 방위비 증액과 저출산 대책을 추진 중인 가운데 일본 국민 4명 중 3명은 국가 재정 상황에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NHK 방송은 지난 7∼9일 18세 이상 시민 1천219명을 상대로 전화 설문한 결과 76%가 국가 재정 상황에 불안감을 느낀다고 답했다고 10일 보도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40%가 '많이 느낀다'고 했고 36%는 '어느 정도 느낀다'고 답했다.
    이에 비해 '전혀'(5%) 또는 '별로'(14%) 느끼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19%에 그쳤다.
    나머지는 '모른다'고 하거나 응답하지 않았다.
    이번 조사에서 기시다 내각 지지율은 36%로 전월과 동일한 수준을 기록했다.
    기시다 내각 지지율은 올해 1월 33%를 저점으로 5월 46%까지 올랐다가 하향 곡선을 그려 8월에는 33%로 떨어졌으며 그 뒤 개각 등 정치적인 전환 계기가 있었음에도 크게 나아지지 않고 있다.
    이번 조사에서 '지지하지 않는다'는 응답률은 44%를 기록했다.
    한편 일본 정부가 검토 중인 세계평화통일가정연합(옛 통일교·이하 가정연합)에 대한 해산명령 청구와 관련해서는 '타당하다'는 의견을 보인 응답자가 68%에 달했고 4%만 '타당하지 않다'고 답했다.
    ev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