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유플러스[032640]는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 분석·활용 기술을 고도화해 모바일 쇼핑 플랫폼 'U+콕' 입점 상품의 판매 수량 예측 정확도를 개선했다고 3일 밝혔다. 이를 통해 입점 업체는 재고 부담을 줄이고 합리적인 판매 가격을 설정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U+콕은 빅데이터 기반으로 고객 맞춤형 상품을 일대일로 제안하는 플랫폼이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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