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2

동국제약 "전립선비대증 개량신약, 3상서 효능 확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동국제약 "전립선비대증 개량신약, 3상서 효능 확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동국제약 "전립선비대증 개량신약, 3상서 효능 확인"




    (서울=연합뉴스) 나확진 기자 = 동국제약[086450]은 전립선비대증 복합제 개량신약(DKF-313)이 임상 3상에서 안정성과 효능이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연내 DKF-313에 대한 임상 3상 결과보고서를 마무리하고 품목 허가와 발매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DKF-313은 전립선 크기를 줄이는 '두타스테리드'와 원래 남성 발기부전 치료제로 배뇨장애 증상 개선 효과가 있는 '타다라필'의 복합제로 개발된 개량 신약이다.
    동국제약은 이번 임상에서 전립선 크기를 줄이면서 동시에 배뇨장애 증상을 개선하는 DKF-313의 이중효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임상시험을 총괄한 이화여자대학교 의과대학 부속 목동병원 전립선암센터장 김청수 교수는 "복합제가 각각의 단일제 대비 국제 전립선 증상점수(IPSS) 개선 효과가 우월한 것으로 나타났고, 약물 이상 반응에서는 복합제와 단일제 간 통계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가 없었다"고 말했다.
    동국제약은 2020년 7월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DKF-313의 3상 임상시험 계획을 승인받아 이듬해 전국 18개 병원에서 임상을 개시했다.
    동국제약은 개발 주관사로서 개발이 완료되면 6년간 국내 독점 생산권을 갖는다. 참여사로 비용을 분담한 동아에스티[170900]와 신풍제약[019170], 동구바이오제약[006620] 등 3개 제약사도 제품화에 성공하면 각각 품목허가를 취득한 후 판매하게 된다.


    ra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