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969.64

  • 123.55
  • 2.11%
코스닥

1,165.00

  • 13.01
  • 1.13%
1/2

원희룡 "철도노조의 자리, 정치싸움터 아냐…즉각 현장 복귀를"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원희룡 "철도노조의 자리, 정치싸움터 아냐…즉각 현장 복귀를"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원희룡 "철도노조의 자리, 정치싸움터 아냐…즉각 현장 복귀를"




    (서울=연합뉴스) 이승연 기자 =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14일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의 파업과 관련해 조합원들의 현장 복귀를 촉구했다.
    원 장관은 이날 오전 페이스북에 '철도의 주인은 국민입니다'라는 제목의 짤막한 글을 올렸다.
    그는 "철도노조가 지켜야 할 자리는 정치투쟁의 싸움터가 아니라 국민의 일상을 지키는 일터인 철도현장"이라며 "즉각 현장에 복귀하십시오"라고 적었다.
    철도노조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수서행 KTX 도입, 고속철도 운영 경쟁체제 중단 및 '철도 민영화' 검토 중지, 4조 2교대 전면 시행 등을 요구하며 총파업에 나섰다.
    이에 대해 국토부는 "정부의 정책 사항에 대한 사항은 협상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일방적 주장을 관철하기 위해 파업을 강행하는 것은 성숙한 자세가 아니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문희 한국철도공사(코레일) 사장은 대국민 사과문을 내고 "교섭을 통해 해결할 수 없는 정부 정책 사항을 핵심 목적으로 하고 있어 (파업의) 정당성이 없다"며 "일체 불법행위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하겠다"고 말했다.
    winkit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