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089.14

  • 74.43
  • 1.44%
코스닥

1,080.77

  • 27.64
  • 2.49%
1/3

aT "올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30만3천원…작년보다 4.9%↓"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aT "올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30만3천원…작년보다 4.9%↓"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aT "올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30만3천원…작년보다 4.9%↓"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올해 추석 차례상을 차리는데 평균 30만3천2원이 들 것이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지난해 추석 상차림 비용보다 4.9% 적은 수준이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지난 6일 전국 16개 전통시장과 34개 대형유통업체를 대상으로 추석 성수품 28개 품목의 가격 조사 결과를 12일 공개했다.
    업태별로는 전통시장에서 구매할 경우 26만3천536원, 대형유통업체를 이용하면 34만2천467원이 필요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보다 각각 3.2%, 6.2% 하락한 것이다.
    전통시장에서 성수품을 구매하면 대형유통업체에서 사는 것보다 23%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다.
    품목별로 보면 재료 수입단가의 상승 영향으로 약과, 강정, 게맛살 등 가공식품의 가격이 작년보다 올랐다.
    전통시장 가격 기준 게맛살 가격은 작년보다 21.8% 올랐고, 약과와 산자 가격은 각각 22.6%, 19.7% 상승했다.
    어획량 감소로 참조기 가격도 높은 편인데, 전통시장 가격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20.9% 상승했다.
    밤 가격도 전통시장에선 지난해보다 22.1% 높고, 대형유통업체 기준으로는 27.4% 올랐다.
    그러나 금액 비중이 높은 소고기 가격은 한우 사육 수 증가에 따라 작년보다 하락했다.
    소고기 우둔살 가격은 전통시장 기준 작년보다 11.2% 하락했고, 양지 가격은 11.0% 떨어졌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