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낸드 가격, 삼성전자 감산에 4분기 소폭 반등 가능성"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낸드 가격, 삼성전자 감산에 4분기 소폭 반등 가능성"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낸드 가격, 삼성전자 감산에 4분기 소폭 반등 가능성"
    트렌드포스 분석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메모리 반도체 낸드플래시(이하 낸드) 가격이 올해 4분기에는 소폭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1일 대만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는 4분기에 낸드 가격이 전 분기 대비 비슷한 수준을 유지하거나 0∼5% 상승할 것으로 예상했다.
    글로벌 경기 침체에 따른 IT 수요 위축과 공급 과잉에 낸드 가격은 한동안 하락세를 지속했다.
    트렌드포스 집계에 따르면 낸드 가격은 올해 1분기와 2분기에 각각 전 분기 대비 10∼15% 하락했으며, 3분기에도 5∼10% 내릴 전망이다.
    그러나 삼성전자[005930] 등 공급 업체들의 반도체 감산 효과가 가시화하면서 낸드 가격이 소폭 반등할 가능성이 점쳐진다.
    트렌드포스는 "지속적인 수요 둔화에 대응해 삼성전자는 9월부터 낸드 50% 감산에 들어갔다"며 "다른 공급업체들도 4분기에 감산 규모를 키우고 재고 감축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내다봤다.
    다만 "아직 뚜렷한 수요 증가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며 "진정한 '게임 체인저'는 엄격한 생산 통제로, 삼성전자의 적극적인 감산이 가격 상승이라는 파급 효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ric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